-모로코 프니데크 (2021. 5. 19)
-나라를 떠나려고 국경에 몰려든 모로코인들
-이들의 목적지는 -스페인령 세우타
-야세르 알 샤다 / 세우타에서 추방된 모로코인
"저기 바닷가로 내려가서 헤엄을 쳐서 국경을 넘어 세우타로 들어갔습니다"
-화면제공 : Faro TV
-지난 17일부터 8천여 명 세우타 침범
-스페인, 모로코가 사태 방관한다고 의심
-모로코, 오래전부터 스페인에 세우타 반환 요구
-최근 독립 투쟁 반군 지도자를 스페인이 입국 허용 후 양국 관계 더 악화
-5월 19일 세우타 앞바다
-페트병에 의지해 바다를 건넌 소년
-목적지에 다 왔는데 울음을 터뜨린 소년
-스페인 군인을 보고 좌절한 듯
-라치드 모하메드 / 스페인 군인
"그 아이는 '돌아가고 싶지 않다, 모로코에 가족이 없다, 추위에 죽어도 괜찮다'라고 했습니다."
-뭍으로 올라오라고 달래는 군인
-라치드 모하메드 / 스페인 군인
"그가 물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아서 그냥 내버려 둬 안정시키는 작전을 짰습니다. 동료와 내가 일부러 자리를 비우자 그가 뛰기 시작했습니다"
-실패로 끝난 무모한 도전
-다시 울음을 터뜨리는 울보 소년
-어른은 송환하고 미성년자만 남은 보호소
-세상을 울린 모로코 울보 소년
-그가 크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길...
-구성 방병삼
#세우타로_몰려드는_모로코_이민자들
#스페인령_세우타
#페트병_달고_바다_건넌_모로코_소년
#Migrant_boy_swims_to_Spain's_Ceuta_with_ plastic_bottles
#Spain's_Ceuta
A migrant boy with plastic bottles tied to himself arrived at Spanish enclave Ceuta on Wednesday (May 19) after swimming across the Spain-Morocco border.
Reuters footage showed soldiers talking to the visably distressed boy from the shore before he ran onto El Tarajal beach and attempted to scale a wall of rock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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